현대차 사내 최고 게임왕 가린다

입력 2007년03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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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사내 최고 스타크래프트 게임왕을 가리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22일과 23일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e-스포츠인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대회는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e-스포츠 중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의 하나로 최대 8명이 편을 나누어 상대를 공격하는 PC게임이다.

이번 대회는 현대.기아차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e-스포츠 행사로, 오는 4월6일 예정된 본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울산공장 대표 선발전이다. 울산공장 성내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26개팀(2인1조), 52명의 게이머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경합금 주조부의 김현호씨와 단조부의 김희진씨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현호씨는 "울산공장에서 이렇게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지 몰랐다"며 "앞으로 기술을 더 익히고 노력해 프로게이머와도 한번 대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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