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보· 제일화재, 민원평가 '불량'

입력 2007년03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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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와 제일화재가 금융회사 민원발생 평가에서 불량 판정을 받아 금융감독원의 민원감독관에게 민원업무를 중점 점검받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2006년 하반기 금융회사 민원발생 평가결과’를 23일 발표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가 민원예방 노력을 자율적으로 펼치고, 금융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02년부터 민원발생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금감원의 평가결과에 따르면 손해보험의 경우 자동차사고 증가 등으로 민원건수가 13.4% 증가했다. 또 손보사 13곳 중 AIG손보와 제일화재, 에이스화재 등이 5등급(불량) 판정을 받았다. 흥국쌍용화재는 4등급(미흡)으로 평가됐다. 이와 달리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는 1등급(우수), 한화손보, LIG손보, 교보자동차보험, 그린화재는 2등급(양호)을 얻었다. 대한화재는 3등급(보통)을 받았다.

금감원은 5등급을 받은 보험사에 대해 민원감독권을 파견, 일정 기간동안 민원업무를 중점 점검하고 4등급에 대해서는 민원예방 및 감축계획을 수립토록 할 예정이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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