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25일 일본 D1 GP 출전

입력 2007년03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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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레이싱컴퍼니(대표 이맹근)의 팀MK가 오는 24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D1 GP에 참가해 우승을 노린다.



MK는 자사 팀인 팀MK가 오는 24~25일 일본에서 열리는 D1 GP(드리프트 원 그랑프리)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드라이버는 지난 DDGT 1라운드 때 한국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가진 후지오 쯔토무와 오바타 기미히로다. 국내 미캐닉과 일본 미캐닉이 시퀀셜 미션의 550마력 FD3S와 450마력 NOS 터보의 AE86 차를 점검하고 지원한다.



1전의 경우 참가 드라이버들의 홈경기장이 아니어서 큰 기대는 하고 있지 않으나 일본 최고의 D1 드라이버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상위권에 들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2전 후지와 3전 스즈카 서킷의 경우 팀MK의 드라이버들에게 홈경기장과 같은 곳이어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올시즌 종합우승을 위해서도 이 곳에선 최고의 기록을 내야 한다.



지난 DDGT 1라운드에서 두 드라이버는 “한일 연합팀으로 구성된 팀MK는 전력면에서도 다른 팀에 뒤지지 않는다”며 “올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맹근 팀MK 대표는 “팀MK를 구성한 계기는 D1 드라이버들이 대부분 스폰서에 귀속돼 있어 국내에서 드리프트 경기를 개최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라며 "DDGT에서 드리프트 데모런과 한일 드리프트 대전을 펼치기 위해 가장 적절한 방식이 팀을 운영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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