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TC와 CJ 그룹, 'CJ 슈퍼 레이스' 타이틀 조인식

입력 2007년03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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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슈퍼레이스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하게 된다.



국내 최고 자동차경주대회인 "2007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지난 23일 CJ그룹 사옥에서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지난해 "코리아 GT 챔피언십"이 올시즌에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대회명이 바뀌었으며, 타이틀 스폰서로는 CJ가 함께 함을 알리는 자리였다.



CJ가 후원할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년 역사를 가진 국내 모터스포츠의 중심축이 돼 온 자동차경주로 국내 최고 스피드를 자랑하는 서킷경기다. 특히 국내 자동차경주 중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인증하는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받는 유일한 프로경기다. 또 슈퍼레이스는 지난해 경기 당 평균 2만명의 관중이 관람하면서 본격적인 대중화를 꾀하고 있다.



신동휘 CJ 홍보실장은 “국내 유일의 프로 카레이스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하게 돼 큰 자부심을 갖는다"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국내 최고의 인기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게끔 장기적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투자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모터스포츠는 투자 대비 홍보효과가 높은 스포츠 종목이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홍보수단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퍼레이스 대회본부는 올해 사용할 대회 로고를 이 날 발표했다.



대회 공식 프로모터인 김의수 KGTCR 김의수 대표는 “일반 대중에게 보다 친숙한 자동차경주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기존의 코리아 GT 챔피언십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명칭을 변경했다"며 "바뀐 대회명과 대회 로고를 바탕으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7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는 오는 4월7~8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이 열린다. 총 7전의 레이스에 상금규모는 3억원으로 알려졌다. 유료로 진행되는 슈퍼레이스의 관람권은 경기장 입장이 가능한 패독(일반인 1만원, 초·중·고생 5,000원)과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프리미엄(10만원, 연간권 50만원)으로 구분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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