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뉴 카이런 개발을 마치고 내달 모터쇼를 통해 일반인에 공개키로 했다.
뉴 카이런은 현재 모델의 외관 디자인을 완전히 바꾸고, 고객 중심의 각종 편의품목을 대폭 보강한 게 특징이다. 쌍용은 이에 따라 "파워 인 스타일"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뉴 카이런이 스타일과 파워가 조화된 SUV의 새로운 트렌드임을 알릴 계획이다.
회사측은 뉴 카이런에 대해 "스타일 변화를 통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고, 동력성능과 편의품목을 한층 강화해 국내 중형 SUV시장에서 3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 카이런은 오는 26일부터 티저 광고를 시작하며, 다음 달 열리는 서울모터쇼(5~15일) 때 일반에 공개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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