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소하리공장 노사, 지역 소외계층에 무료 급식

입력 2007년03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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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노사가 손잡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아 소하리공장 노사는 지난 24일 소하리공장 주변의 하안사회복지회관과 광명시민회관을 찾아가 노숙자와 독거노인 등 22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최종길 소하리공장장과 최창훈 노조 소하지회장 등 공장 임직원과 노조 간부, 직원가족 30여명이 참가해 음식조리, 배식, 식기세척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특히 이 날 실시한 무료급식 지원은 소하리공장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금액을 따로 떼어내 모금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기아측은 설명했다.



기아 소하리공장은 매월 2째, 4째 금요일에 노숙자와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급식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독거노인 봄나들이 지원 ▲결식아동과 무의탁 노인에 식료품 지원 ▲저소득층 자녀 공장방문 등 소하동 지역의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종길 소하리공장장은 “기업의 발전은 지역사회 발전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한편 개인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갖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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