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팅크웨어는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며 길안내, 대중교통 정보 등 각종 위치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개인 휴대용 내비게이션(PNS.Personal Navigation System) "아이나비UZ"를 시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내비게이션 외에도 MP3, 동영상, 게임, 전자책(e-Book), 사진앨범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사용자에게 현재 위치하고 있는 지역의 버스번호와 버스노선, 정류장, 지하철노선, 출구정보 등 실생활에 유용한 대중교통 정보를 알려준다고 팅크웨어는 설명했다. 또한 전국 200대 명산의 정보 및 위치, 고도 등의 등산정보와 함께 주변 지역의 편의점, 은행, 병원 등의 정보를 담은 주변 보기기능 등도 함께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UZ는 국내 최초의 신개념 PNS 내비게이션으로, 차량 안에서 뿐아니라 주머니속에 넣어 어디서든지 손쉽게 위치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아이나비UZ의 색상은 총 3가지이며, 무게는 155g에 불과하다. 또한 3.5인치 LCD를 채용하고 있으며 별도 전원 연결없이 2시간30분가량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용량별로 1GB 25만9천원, 2GB 29만9천원, 4GB 33만9천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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