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의 인피니티 딜러인 SK네트웍스가 30일 분당에 전시장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SK 전시장은 428평 규모로, 분당을 거점으로 수도권 남부지역의 판매를 맡는다. 분당 전시장은 모든 인피니티 전시장의 세계적 표준인 IREDI(Infiniti Retail Environment Design Initiative)에 따라 고급스럽고 독특한 디자인 모티브를 갖췄다. 기존 전시장과 동일하게 분당 전시장도 1층을 현대적인 스타일의 리셉션과 라운지로 꾸며 고객들에게 최고급 호텔의 로비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준다. 5~6층은 갤러리 형태의 전시장으로 구성했다. 이는 일반적인 브랜드의 기존 자동차매장들과 달리 4~5층에 차를 전시함으로써 고객을 바로 세일즈 컨설팅으로 몰아가지 않고 마치 예술품을 감상하듯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차를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인피니티만의 독특한 디자인 철학이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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