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지엠대우오토앤테크롤로지㈜(이하 GM대우)는 "사랑의 1 미터 1원" 캠페인으로 모은 성금을 29일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지엠대우한마음재단에 전달했다.
"사랑의 1미터 1원" 캠페인은 마라톤에서 1미터를 뛸 때마다 1원씩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이 회사 임직원 400여명은 지난 18일 인천국제마라톤대회에서 5㎞와 10㎞ 종목에 참여, 모두 2천㎞를 넘게 뛰어 200여만원을 모금했다.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은 이 성금으로 관절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의 수술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GM대우 임직원이 주축이 돼 설립한 한마음재단은 매월 임직원의 기부금을 모아 소외계층지원, 사회복지시설 및 공익단체지원, 자원봉사활동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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