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가 서울모터쇼에 출품할 R8을 1일 사전 공개했다.
아우디는 1일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센터에서 아우디 최초의 고성능 미드십 스포츠카 R8을 선보였다. R8은 엔진을 차체 중앙에 배치해 다이내믹한 아우디의 특성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모델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R8은 하루 생산대수가 20대에 불과하다.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43.9kg·m, 0→100km/h 가속 4.6초의 초고성능 모델이다. V8 4.2ℓ FSI엔진, 콰트로의 최신 버전, 알루미늄 차체 기술인 ASF 등이 적용됐다. 아우디는 하반기에 R8을 국내에 판매할 예정이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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