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투싼 에스티(esT)를 1일 출시했다.
현대에 따르면 투싼 에스티는 고객선호도가 높은 장비를 확대 적용했고, 4단 자동변속기 차종이 추가되는 등 실용적 편의품목이 더해진 게 특징이다. EBD ABS가 기본장비에 포함됐고 16인치 고급 알루미늄 휠, 루프랙, 안개등이 추가됐다. 세이프티 선루프, 가죽시트,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은 선택품목으로 마련했다.
현대는 투싼 에스티 판매에 맞춰 다양한 고객참여 행사를 펼쳐 신차 바람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yundai-motor.com)를 통해 광고에 사용된 차종을 경매에 붙이고, 오는 29일까지 "투싼 CF 만들기" 이벤트를 열어 광고 동영상을 활용한 UCC 고객을 추첨해 최신 PMP(10명), USB(100명), 온라인 영화예매권(100명, 1인 2매), 이효리 싱글 핸드폰 벨소리(1만명)를 선물할 계획이다. 또 30일까지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이효리 디지털 싱글앨범"을 증정한다.
투싼 에스티의 판매가격은 2,035만원이다. 자동변속기는 기본품목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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