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대표 이준호)가 업무조직의 효율성과 사업별 전문성 강화 및 고객접점 확대를 위해 조직을 1일자로 개편했다.
대한화재는 신채널 성장동력 강화를 통한 차별화된 고객 시스템 강화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신채널 영업본부와 방카연금영업본부를 신설했다. 또 경영기획 기능 강화 및 효율적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의 경영관리부문을 경영기획본부와 경영지원본부로 분리, 운영한다. 기존의 홈쇼핑센터와 장기TM센터도 신채널영업팀으로 통합하고, 체계적인 영업지원을 위해 경영기획본부 산하에 마케팅팀을 배치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인력의 증원없이 내부 인력을 재배치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책임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신설된 3개 신채널부문과 1개 경영부문의 담당임원이 산하 조직의 1개 부서장을 겸임하고, 3개 중소형 지방지점의 경우에도 지점장으로 하여금 1개 영업소의 소장을 각각 겸임토록 한 것.
이준호 대한화재 사장은 “올 2월 자산 1조원 돌파로 지난해 선포한 중장기 경영전략 중 일부 목표를 조기 달성해 이를 2008년까지 자산 1조5,000억원, 연매출 1조원으로 수정하는 동시에 이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대한화재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앞으로도 조직의 효율화 및 전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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