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부터 열리는 서울모터쇼에 세계 모터스포츠의 최고봉 F1 그랑프리에서 통산 92승 7회 월드챔피언에 올랐던 M. 슈마허가 직접 탔던 머신이 전시된다.
브리지스톤코리아는 이번 모터쇼에 2004년 슈마허가 운전한 페라리 F1 머신과 산마리노 그랑프리에서 직접 사용한 타이어를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8년부터 F1에 타이어를 공급한 브리지스톤은 페라리와 인연을 맺으며 통산 103승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브리지스톤은 올해부터 2010년까지 F1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브리지스톤코리아는 모터쇼기간동안 부스 방문객에게 F1 머신과 함께 즉석촬영 및 타이어 경품 이벤트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브리지스톤은 2005년부터 지금까지 타이어업계에서 유일하게 서울모터쇼에 참가하고 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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