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버트보쉬기전이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서울모터쇼에 체험 시뮬레이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체험 시뮬레이터는 보쉬의 다양한 안전기술을 체험하는 것으로, 첨단 제동장치인 ESP와 나이트비전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보쉬는 특히 이번 모터쇼에서 국내 처음으로 "스타트·스톱"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시스템은 차가 정지할 때는 엔진이 자동으로 꺼지며, 출발과 동시에 다시 작동하는 것으로 연료효율을 높일 수 있어 최근 하이브리드카를 중심으로 적용이 이뤄지고 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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