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이 많이 낳으면 혜택 준다

입력 2007년04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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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저출산 및 고령사회 진입 문제해결을 위한 공익 마케팅에 나섰다.

현대는 자동차 구매고객에게 출산 축하금을 지원하는 "사랑나눔 행복 이벤트"를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신생아를 출산한 고객을 대상으로 첫 아기를 낳은 고객이 차를 살 경우 판매가격의 10만원, 둘째와 셋째 아기 출산 고객에게는 각각 30만원과 50만원을 할인해준다. 이벤트기간은 올해말까지이며, 회사측은 저출산 및 고령사회 진입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업이 동참하는 공익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는 이 밖에 4월부터 2개월간 그랜저, 베라크루즈, 쏘나타, 투싼 등 자사 대표모델을 대상으로 주말동안 렌털해주는 "주말 나들이차 렌털 이벤트"도 진행한다. 체험마케팅을 극대화, 제품력으로 승부를 걸기 위해서다. 주말 렌트가 필요한 사람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회사측은 매주 100명씩 총 400명을 선정해 5만원의 유류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는 에쿠스, 베라크루즈, 그랜저 출고고객에게 무료 온라인 골프 부킹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오피니언 리더 마케팅도 적극 실시할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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