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모터쇼 도우미들에게 사전 제품교육을 진행, 눈길을 끌고 있다.
르노삼성은 최근 모터쇼 도우미가 단순히 구경거리로 인식되는 상황을 개선키 위해 도우미들에게 철저한 제품교육을 진행, 제품이해를 돕는 진정한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부여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에 따라 도우미를 "정보(인포메이션)"와 "도우미"의 합성인 "인포우미"로 부르고,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한 단계 높은 제품설명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르노삼성은 이를 위해 2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2명의 도우미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에서 모터쇼 개요, 전시장 구성, 제품정보 및 회사소개까지 다양한 교육을 시키고 있다. 또 행사장 내 즉석 무선통신이 가능한 핸드 PC를 지급, 르노삼성을 대표하는 "인포우미"로서의 역할을 맡긴다는 전략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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