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영업능력 강화와 조직구조 슬림화를 위해 1일자로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메리츠는 2007회계년도 중점 추진사항인 일반보험 및 기업영업부문 강화를 위해 기업고객사업부를 고객과 영업특성에 따라 1, 2사업부로 분리했다. 또 대리점 조직을 전담하는 에이전시영업본부를 개인고객사업부 내에 신설하고, 지역본부에 분산된 관련 조직을 통합 운영토록 했다. CS와 민원응대 강화를 위해 지난해 고객플라자 기능의 재배치에 이어 대고객 서비스 기능을 한 곳에 통합한 고객지원부도 마케팅본부 산하에 뒀다.
회사측은 이 밖에 조직구조 슬림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를 위해 본사 14개 부서 산하의 33개 과단위팀을 폐쇄했다.
한편, 메리츠는 기업영업 분야에 설동윤 전무를 영입하고, 6명의 임원 승진 및 부서장 인사를 실시했다.
<임원 인사>
▲전무 설동윤 신규 영입 ▲전무 최용호 승진 ▲상무 김영호 승진 ▲상무 이경수 승진 ▲상무보 이효재 승진 ▲상무보 정광호 승진 ▲상무보 이상국 승진
<이동>
▲보상서비스센터장 - 대구보상서비스센터 정동성, 충청보상서비스센터 윤석호, 부산보상서비스센터 이정환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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