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봄맞이 식목행사 실시

입력 2007년04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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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가 제62회 식목일을 앞두고 부산공장 인근 신호마을에서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을 비롯해 정성규 강서구 부구청장, 신호마을 주민 30여명 및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부산의 대표적 기업인 르노삼성이 강서구청과 함께 "아름다운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자"는 취지로 열렸으며, 회사 앞 아파트 근처에 느티나무 10그루 및 팽나무 1그루를 심었다. 신호마을 주변에는 500개의 장미넝쿨 담장을 꾸미고 1,300여송이의 꽃을 활용해 예쁜 꽃길을 조성하는 등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위르띠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업활동에 있어 친환경 경영과 지역 밀착경영은 이제 필수"라며 “부산의 대표적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자연보호를 위한 다양한 환경 개선사업에 적극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ISO14001 인증 획득으로 국제적 기준의 환경경영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구축했다. 그 동안 낙동강 정화사업, SM5 고객의 이름으로 덕유산국립공원 나무심기행사 등 친환경 경영을 위한 여러 행사를 벌인 바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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