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GM대우는 지난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GM대우가 이날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GM대우는 지난해 3,35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지난 2005년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본데 이어 흑자로 전환했다. 또한 GM대우의 지난해 매출은 9조6천41억원으로, 지난 2005년 7조5천312억원에 비해 27.5% 늘었다. 아울러 GM대우는 지난 2005년 654억원의 당기순이익에 이어 지난해 5천9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순이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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