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서울모터쇼 최초 남성 모델 대거 기용

입력 2007년04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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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2007 서울모터쇼에서 10명의 남성 모델을 기용해 아우디 브랜드의 다이내믹한 특성을 더욱 강조하는 파격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아우디의 남성 모델들은 주로 R8, S5 쿠페, S6, S8, RS4 등 아우디의 고성능차의 특성을 강조하는 임무를 띠고 메인모델로 현장에 투입된다. 아우디는 이를 위해 5개월여에 걸쳐 3배수가 넘는 국내 패션모델들과 접촉한 후 개인의 유명세보다는 아우디의 브랜드 특성인 프레스티지 분위기 및 다이내믹한 이미지와 잘 맞는 지, 전시차 각각의 특성을 강조할 수 있는 지 등 ‘조화’에 주안점을 두고 모델을 선발했다.

아우디 남녀모델 24명의 의상은 국내 최고의 남성복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솔리드옴므 우영미가 디자인해 아우디의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이미지와 강인한 남성적 이미지의 조화를 선보인다. 노출이 심하거나 지나치게 화려한 모터쇼의 기존 의상에서 벗어나 아우디는 세계적인 남성복 디자이너의 작품을 명차 브랜드 아우디와 함께 감상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모터쇼의 전시 컨셉트를 "프레스티지&다이내믹"으로 정한 아우디는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S5 쿠페와, 아우디 최초의 초고성능 미드십 스포츠카 R8 등 국내 미소개 모델을 비롯해 RS4, S4, S6, S8 등 고성능 모델라인업을 대거 출품한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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