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서울모터쇼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서울 지하철 3호선에 대대적인 스포티지 래핑광고를 실시한다.
이번 스포티지 래핑광고는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하철 1대(총 10량)의 내·외부 전체에 오직 스포티지 광고만 게재한 게 특징이다. 전철 1대 전체 내·외부에 한 가지 통일된 광고를 적용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 관계자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스포티지의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최근 탤런트 조인성과 제임스 딘을 출연시켜 화제가 된 TV CF와 연계해 지하철 광고를 실시하는 만큼 젊은 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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