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이륜차업체 중 유일하게 서울모터쇼에 F800S, K1200S, K1200GT, R1200GS 어드벤처 등 4개 모델을 내놨다.
F800S는 국내에 처음 출시되는 스포츠 바이크로, 병렬 2기통 798cc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85마력을 낸다. 시속 0→100km 가속시간은 3.5초다. ABS, 히팅그립, 스포츠 휠, 일렉트로닉 이모빌라이저 등을 기본 장착했다.
모터사이클 라인업 중 최고속도를 낼 수 있는 스포츠 모델인 K1200S는 F1 기술이 적용된 배기량 1,157cc의 차세대 4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167마력, 시속 0→100km 가속시간은 2.8초다. 독창적인 듀오레버 앞 서스펜션과 팰레레버 뒷 서스팬션을 채택했다. 히팅그립, ABS, ESA(전자조절식 리어 서스펜션 조절장치) 등을 갖췄다.
K1200GT는 안락한 투어링 성능과 다이내믹한 스포스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GT 모델이다. 배기량 1,157cc에 최고출력 152마력, 시속 0→100km 가속시간 3.1초의 성능을 낸다. 히팅그립, 히팅시트, ABS, ESA, 듀오레버 앞 서스펜션, 온보드 컴퓨터 등을 장착했다.
R1200GS 어드벤처는 차세대 2기통 배기량 1,170cc 박서엔진을 얹었다. 최고출력은 100마력, 시속 0→100km 가속시간은 3.4초다. 대용량 연료탱크, 보호가드 등 장거리투어용 장치를 보강해 투어링 성능을 높였다. 히팅그립, 핸드 프로텍터, 대형 윈드실드, ABS, 2단 높낮이 조절 좌석, 프로택션 바, 온보드 컴퓨터, 일렉트로닉 이모빌라이저 등을 적용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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