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에 선보인 모터스포츠의 매력

입력 2007년04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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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에서 빠질 수 없는 차가 레이싱카들이다.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도 F1 머신과 국내 투어링카가 전시됐다.



이번 모터쇼에서 모터스포츠를 주력으로 내세운 업체는 올시즌부터 오는 2010년까지 F1의 오피셜 타이어로 지정된 브리지스톤. 페라리의 테크니컬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이 회사는 2004년 마이클 슈마허가 탄 페라리 F1 머신을 공수해 전시했다. 특히 브리지스톤은 산마리노 그랑프리에서 사용한 타이어를 원형 그대로 들여와 공개하는 등 모터스포츠를 통해 브랜드 가치가 얼마나 오를 수 있는 가를 제시했다.



혼다코리아도 F1 머신을 부스의 앞쪽에 위치시켰다. 혼다 F1 머신은 2006년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젠슨 버튼과 함께 우승을 이끈 RA106 모델이다. V8 2,400cc 엔진을 얹어 700마력 이상의 힘을 낸다.



이와 함께 가레트 터보를 생산·판매중인 하니웰코리아는 르망24시 LMP2에 참가중인 엔진을 전시했다.



국내 메이커 중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스피드페스티벌 원메이크 레이스에 참여하고 있는 클릭을 내놨다. 기아자동차도 쎄라토 원메이크 투어링카와 프라이드 디젤 레이싱카를 선보였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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