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딜러인 코오롱모터스(대표 김종근)가 삼성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5일 오픈하고 20주년 기념 리셉션 및 삼성전시장 이전 오픈 행사를 가졌다.
삼성 전시장은 대지 500평에 연건평 400평 규모로 2개 층을 전시장으로 사용한다. 1, 2층 각 200평 크기의 전시장에는 모두 15대의 차를 전시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이태리산 최고급 의자를 비롯해 최상급 AV시스템 등 편의시설을 갖춰 고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꾸몄다.
이날 전시장 오픈 기념식에는 전시장 입구에 20주년을 맞아 BMW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 7시리즈와 고성능 스포츠카 Z1, Z3, Z4, Z8 등 올드 모델부터 최신 모델까지 총 7대의 BMW 차량과 코오롱모터스와 함께 한 BMW의 20년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각종 자료들이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근 코오롱모터스 대표는 “고객들의 한결 같은 사랑과 성원으로 코오롱모터스가 20주년을 맞이했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의 20년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같이 하는 컨설턴트로써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종근 코오롱모터스 사장, 데이비드 팬튼 BMW 그룹 부사장, BMW코리아 김효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코오롱모터스와 동갑인 스무살의 신세대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 씨가 축하 연주를 해 박수를 받았다.
코오롱모터스는 1987년 독일 BMW 본사와 수입 판매계약을 체결하면서 수입차 사업을 시작,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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