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 금호타이어는 중장거리용 화물트럭과 시외.고속버스용 타이어 4종을 출시하고 6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전국 대리점주 및 구매업체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품 발표회를 가졌다.
출시된 제품은 화물트럭용(TBR) 타이어인 "KRS15", "KLT02"와 시외.고속버스용인 "KRA23", 시내버스용 타이어인 "KCA11"이다. 특히 프리미엄급 중장거리용 화물트럭타이어인 "KRS15"는 연비와 주행거리를 대폭 향상시킨 제품으로 개당 38만원 수준이다. "KRA23"은 불규칙 마모를 방지하고 고속 주행 안정성 및 승차감이 우수한 제품으로 30만원대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뉴타운 건설 및 혁신 도시사업 추진으로 대형트럭의 수요는 증가 추세에 있으며, 도심버스 고급화 등에 의한 프리미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면서 "향후 금호타이어는 TBR타이어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하고 품질 및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이날 신상품 발표회에 이어 오는 13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신제품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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