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007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기아 타이거즈와 LG트윈스와의 3연전 개막경기에 2007년형 쏘렌토와 스포티지를 전시, "쏘렌토 홈런볼을 잡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기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최초 홈런볼을 잡은 관람객에게 2007년형 쏘렌토를 증정했다. 또 전시부스에서는 "스마트키를 찾아라"라는 이벤트를 열어 쏘렌토에 맞는 스마트키를 찾은 관람객에게 프로야구 티켓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 아울러 기아는 지난 6~7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스와 두산 베어즈의 개막 경기에도 쏘렌토를 전시하고 다양한 판촉활동을 벌였다.
기아 관계자는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프로야구 개막경기를 통해 2007년형 쏘렌토를 홍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프로야구 마케팅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잠실과 대구 개막경기를 찾은 수많은 팬들에게 기아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4월말까지 자사 홈페이지(www.kia.co.kr)에서 ‘2007 쏘렌토 스마트키를 되찾아라’라는 게임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는 게임 이벤트를 통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70명을 선정, 영화예매권(1인2매)을 증정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