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서울모터쇼를 맞아 4월 한 달동안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르노삼성은 올해말 출시계획으로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쇼카 형태로 공개한 신개념 크로스오버 QMX의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전용 웹사이트(www.qmx.co.kr)를 만들었다. 회사측은 또 15일까지 서울모터쇼가 열리는 10일동안 르노삼성 전시관 내에 마련된 응모권에 간단한 고객정보를 기입한 후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하고, 5명에게 LCD TV를 준다. 220명에게는 르노삼성 로고가 새겨진 남성지갑, 우산세트 등 액세서리류를 나눠준다.
이 밖에 홈페이지에서는 모터쇼 전시장에서 바라본 QMX의 첫인상을 20자로 남기는 이벤트를 29일까지 진행한다. 응모고객 중 추첨을 통해 6명에게 오메가 손목시계를, 50명에게 컬럼비아 제품을 살 수 있는 30만원 상당의 아웃도어 상품권을 준다. 100명에게도 클라란스 선크림을 선물한다.
이 회사 임수빈 마케팅팀장은 “신개념 크로스오버 QMX의 노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서울모터쇼 시점에 맞춰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신차 출시 전까지 홈페이지에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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