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대표 최세훈)이 월 매출액 200억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다음다이렉트는 3월 매출을 집계한 결과 영업개시 4년만에 월 최대 매출인 206억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2006회계년도 매출액은 1,955억원으로 당초 목표매출 1,800억원을 초과했다고 덧붙였다. 다음다이렉트는 월 200억원 매출 돌파가 또 다른 성장과 도약을 위한 계기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 것으로 의미를 부여했다. 또 2006회계년도 매출목표를 초과달성하면서 향후 시장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GS칼텍스, HSBC은행, 하나은행 등 국내 유수 기업과의 성공적인 제휴 ▲서울과 대전 콜센터의 성공적인 이원화 ▲우수한 다이렉트플래너의 전문상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특화서비스 개발과 고객밀착 마케팅 ▲과학적인 CRM 실행과 효율적인 인터넷 마케팅이 주효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최세훈 다음다이렉트 대표는 “영업 첫 해 다이렉트 자보시장 내 점유율이 1.1%에 불과했으나 2006회계년도에는 시장점유율 15.3%를 차지했고 가입고객도 50만명에 육박하게 됐다”며 “올해는 다이렉트시장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본격적인 해가 될 것이며, 그 주역은 다음다이렉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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