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토갤러리, 수입차 시세조회 재개

입력 2007년04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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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토갤러리자동차매매조합이 1년만에 중고 수입차 시세조회 사업을 본격 재개한다.

서울오토갤러리는 국내에서 거래되는 중고 수입차 10대 중 7대 이상이 거쳐가는 가장 큰 중고차시장이다. 이 시장 소속 매매업체의 대표들로 구성된 조합은 지난 5일 시세산정을 맡을 시세홍보위원회의 발족식을 열었다. 시세위원들은 중고 수입차 전문딜러들로 구성됐고, 시세위원장에는 신영태 지엠월드모터스 대표가 임명됐다. 시세홍보위원회는 시세산정 작업중이고, 오는 5월 시세책자를 발행할 계획이다.

조합은 당초 지난해 4월부터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보상처리에 필요한 사고차의 시세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하려 했으나 조합장 선거 등으로 시세위원을 선정하지 못했다.

조합 관계자는 “중고 수입차 시세를 정확히 산출할 수 있는 곳은 서울오토갤러리밖에 없다는 장점을 살려 시세책자 발행에 나서게 됐다”며 “충분한 경험을 갖고 있는 팀원들을 구성해 책자를 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고 수입차 시세위원 명단>
지엠월드모터스(위원장) 신영태
한덕오토프라자 김용식
유로모터스 김용호
TCM 맹영주
프라임오토모빌 이창현
AMG모터스 이동근
제이모터스 이인길
노블모터스 함용섭
플러스모터코리아 김동일
카맥스 윤재범
한국모터스 전지성
유토모터스 조세원
모터파크 이종영
제이제이인터내셔날 노병준
휴렌트 송귀찬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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