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챔피언십" 타이틀을 사용하고 있는 "2007 DDGT 챔피언십" 2라운드를 서킷이 아닌 집에서 TV로 편하게 볼 수 있다.
이 대회를 주최하는 MKRC(대표 이맹근)는 오는 14~15일에 개최하는 경기부터 MBC를 통해 중계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MKRC는 이를 위해 MBC와 MOU를 체결했고, 상호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이내믹한 모터스포츠의 세계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직 정확한 방송일정은 잡히지 않았으나 공중파와 케이블채널인 MBC ESPN을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MKRC 관계자는 “TV중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국내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더 재미있고 볼거리가 풍성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회가 처음으로 방송되는 만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국내 모터스포츠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발전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타이틀 스폰서가 없는 상태에서 진행된 1라운드와 달리 2라운드는 한국타이어가 스폰서로 참여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