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플레이어로 들어간 뉴 비틀

입력 2007년04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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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LG전자와 공동마케팅을 펼친다.

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LG전자와 함께 뉴 비틀의 컬러와 디자인을 적용해 만든 MP3 플레이어 ‘앤 FM37 뉴 비틀 스페셜에디션’을 9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앞면에 폭스바겐의 로고를, 뒷면에는 뉴 비틀 모양의 아이콘을 삽입해 폭스바겐의 이미지를 확실히 새겨 넣었다. 또 디자인과 동영상 재생 기능을 강화해 전면부에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샤이닝 터치’스타일로,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2.4인치 TFT LCD창에서는 드래그(끌기), 클릭, 휠 방식 등 사용자 터치를 통해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 전원을 켜면 LCD창에 뉴 비틀 이미지가 나타나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도 추가했다.

폭스바겐코리아와 LG전자는 서울모터쇼에서 새 제품을 처음으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전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는 패션 아이콘 뉴 비틀과, 스타일리시한 MP3 플레이어 앤과의 공동 마케팅과 같이 폭스바겐의 다양한 모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을 드러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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