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GTI의 스페셜버전인 ‘골프 GTI 파렌하이트’가 출시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9일 골프 GTI의 스페셜 한정모델인골프 GTI 파렌하이트를 시판했다. "화씨"를 뜻하는 파렌하이트는 마그마 오렌지 컬러가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세계적으로는 1,200대, 한국에서는 50대만 한정 판매된다.
새 차에는 18인치 찰스톤 휠, 블랙컬러의 리어 스포일러와 후면의 파렌하이트 엠블럼 등이 시선을 끈다. 스페셜모델인 만큼 외관 색상인 마그마 오렌지 컬러가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도어에 적용됐다. 매트와 사이드 브레이크 핸들, DSG 변속기 커버에도 같은 색을 썼다. 가죽 스티어링 휠에 차 고유넘버가 새겨져 있어 소장가치도 높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폭스바겐은 골프 GTI 파렌하이트 구입자들에게 유명 디자이너 정욱준이 직접 디자인한 골프가방을 선물한다.
판매가격은 4,050만원.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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