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LS460이 ‘올해의 차’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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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 LS460. |
지난 5일(현지 시간) 뉴욕 맨하탄 제이콥제비츠센터에서 개막한 뉴욕모터쇼 기자회견에서 모터쇼 주최측은 렉서스 LS460이 올해의 자동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자동차기자, 저널리스트, 산업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세계 22개국의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2007 올해의 자동차’는 해마다 뉴욕모터쇼에서 발표된다. 올해 최종 후보에는 미니와 아우디 TT가 함께 올랐으나 렉서스가 승자가 됐다.
또 디자인부문 올해의 차는 아우디 TT가 시트로엥 C4 피카소, 피아트 그랜드푼토를 제치고 뽑혔다. 그린카부문에는 벤츠 E320 블루텍, 고성능부문에서는 아우디 RS4가 각각 뽑혔다. 한국차는 올해에도 수상 후보군에 한 대도 포함되지 않았다.
‘올해의 자동차’ 상은 2003년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세계 자동차담당 기자들에 의해 시작돼 매년 뉴욕모터쇼에서 그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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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RS4. |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