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가 회사 창립 이래 사상 최고의 월간 판매기록을 세웠다.
만은 지난 3월중 트럭과 트랙터를 더해 52대를 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해 7월 시판한 430마력짜리 TG-A 트랙터가 큰 인기를 얻고 있고, 430마력의 덤프트럭도 잘 팔린 데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만은 이들 주력차종의 선전으로 6×2 트랙터시장에서 1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유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연비가 좋은 만의 신형 엔진이 기름값을 아끼는 데 제격이어서 판매상승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은 조만간 25.5t 덤프트럭도 출시해 시장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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