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SLK 스페셜에디션 시판

입력 2007년04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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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K클래스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이 나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1일 "SLK 에디션10"을 국내에 80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차는 1996년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세계에 첫 선을 보였던 SLK클래스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한정생산모델이다.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프리뷰로 출품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입차 브랜드 중 국내 최초로 풀시한 하드톱 컨버터블인 로드스터 SLK는 새롭고 다이나믹해진 벤츠를 상징하는 모델로, 출시 이후 세계시장에서 46만5,000대가 팔렸다.



SLK 에디션10은 앞패널에 ‘에디션’ 로고가 새겨져 있다. 배리오 루프는 축회전이 가능해진 뒷유리 덕분에 개폐시간이 빨라져 22초만에 여닫히고 적재공간도 넓어졌다. V6 엔진에 7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벤츠의 에어스카프 히팅 시스템은 외부의 추운 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든 배리오 루프를 열고 오픈카의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새 차의 가격은 8,790만원이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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