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16일부터 2교대

입력 2007년04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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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 청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상용차)이 오는 16일부터 버스부문 주야간 2교대 근무에 돌입한다.

12일 현대차 전주공장에 따르면 최근 노조와 진행한 "2교대 근무 인원"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버스부문(700여명) 2교대 근무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2교대가 가동되면 주간반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50분, 야간반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를 하게 된다.

전주공장 관계자는 "전주공장은 2교대를 계기로 생산량을 점차 높여 2010년 10만대, 2015년 14만대를 생산함으로써 세계 5위권의 글로벌 메이커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교대 근무 도입을 앞두고 채용된 700여명의 신규 인력은 12-13일 교육후 16일부터 각 사업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lc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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