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가 개최된 지난 8일 그 동안 눈길을 못끌던 투어링B 클래스가 오랜만에 활성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 경기에는 르노삼성자동차의 SM3가 "엘프-플레이 SM3"라는 이름으로 참가했다. 이 날 이 팀을 응원하기 위해 르노삼성의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 내외가 경기장을 찾았다.
엘프-플레이 SM3팀은 르노삼성의 사내 연구원들로 구성된 카레이싱팀이다. 프랑스 석유회사인 토털피나엘프와 르노삼성의 SM3가 합쳐진 팀. 이 팀은 경기중 사고로 인해 좋은 기록을 내지는 못했으나 앞으로의 가능성은 충분히 보여줬다.
평소와 달리 SM3팀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찾은 위르띠제 사장 내외는 경기가 펼쳐지는 내내 SM3에 눈길을 고정한 채 슈퍼레이스를 즐겼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