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형규 이웅 기자 = GS칼텍스는 전남 여수공장 안에 2009년초까지 모두 3천350억원 가량을 들여 디젤 탈황시설을 증설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등.경유 탈황설비는 하루 19만 배럴 처리 규모에서 26만 배럴로 늘어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문제로 인해 주요 국가에서 석유제품 황함유량에 대한 규제가 한층 강화되고 있고, 국제시장에서는 황 함유량에 따른 경유의 가격차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증설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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