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DCK)가 지난 14일 서울시립 광진청소년수련관의 어린이들을 모터쇼에 초대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 날 크라이슬러, 짚, 닷지 전시관을 관람한 50여명의 어린이들은 다양하고 화려한 자동차들을 직접 보고 느끼는 뜻깊은 기회를 가지는 동시에 친절한 설명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또 관람을 마친 후에는 회사측이 준비한 즉석 캐리커처 이벤트 등을 즐겼다. DCK는 서울모터쇼와 같은 국제적인 자동차행사에 어린이들을 초청함으로써 자동차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폭을 넓히고, 어린이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광진구에 자리잡은 서울시립 광진청수년수련관은 서울시가 건립하고 밝은청소년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생활권 청소년 수련시설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취미활동과 자아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DCK가 초청한 어린이들은 이 수련관의 ‘별마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다. ‘별마루’ 프로그램은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한 부모·조부모 청소년 등 방과 후 별도의 학습지도가 어려운 가정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로, 각종 문화활동 지원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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