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A6 4.2 FSI 콰트로, A6 3.2 FSI, A6 2.0T FSI 등 3개 모델을 최근 동시에 출시했다.
A6 4.2 FSI 콰트로는 4.2ℓ 엔진으로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44.9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모델 A6 2.4의 뒤를 잇는 A6 3.2 FSI와 A6 2.0T FSI는 최고출력이 각각 255마력과 170마력, 최대토크는 33.7kg·m와 28.6kg·m다. 두 모델은 A6 2.4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크루즈컨트롤과 전동식 아동보호 잠금장치 등을 기본 장비로 추가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아우디의 FSI 엔진은 르망 24시간 레이스 6회 출전 5회 우승의 신화를 일궈낸 최고의 가솔린 엔진 기술이다. 연료를 연소실로 직접 분사하기 때문에 토크와 출력은 높이고 연료소비는 최대 15%까지 줄여준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매우 낮다.
판매가격은 A6 4.2 FSI 콰트로 1억900만원, A6 3.2 FSI 6,990만원, A6 2.0T FSI 5,990만원이다.
한편, 아우디는 새 모델 추가로 FSI 엔진이 장착된 4개 모델과, TDI 엔진 모델 등 총 5종의 A6 모델로(A6 2.0T FSI 전륜, A6 3.0 TDI 콰트로, A6 3.2 FSI 전륜, A6 3.2 FSI 콰트로, A6 4.2 FSI 콰트로) 고객 선택폭을 더욱 넓혔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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