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재, 1라운드 아픔 딛고 드리프트 우승

입력 2007년04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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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재(슈퍼 드리프트)가 한국 DDGT 챔피언십 2라운드 ‘드리프트’의 왕자로 우뚝 섰다.



15일 총 16대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 이 경기는 한 수(시각차에 따라서는 몇 수)위의 테크닉을 갖춘 일본 드라이버들의 데모 주행이 관중들의 눈과 귀를 고정 시켰다. 이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도 받았다. 예선을 통해 8강에 오른 참가자들은 김태현(슈퍼 드리프트), 장주석(APG), 신윤재(슈퍼 드리프트), 전대은(브로스), 홍성경( 실비아 클럽), 정지용(현대 스포츠 드라이빙 클럽), 유재환(아이젠텍 DMB), 전종덕(팀 오메가 이브레이싱) 등이다. 이들은 모두 그 동안 많은 경험을 쌓아 실수는 탈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을 정도로 실력이 엇비슷하다.



두 번의 기회를 준 체이스 베틀에서 최종 4강에는 김태현, 신윤재, 홍성경, 유재환이 올라 드리프트의 강자들임을 알렸다. 특히 같은 팀의 김태현과 신윤재가 4강에서 맞붙어 관람객들에게 드리프트의 기술을 선사했다. 최종 결선에서는 신윤재와 지난 대회 우승자인 홍성경이 테크닉 대결을 벌여 신윤재가 우승컵을 안았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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