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마니아들의 눈높이를 맞추다

입력 2007년04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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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결선을 치른 ‘한국 DDGT 챔피언십’ 2라운드는 레이스는 물론 풍성한 이벤트가 동시에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를 유발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레이스는 총 200여대에 가까운 참가자가 몰려 국내 대회로서는 아마와 프로경기를 통틀어 최고의 참가율을 기록하고 있고, 관중들도 1만5,000여 명(주최측 발표 자료)이 몰려 높아가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와 다양한 볼거리는 관중들에게 신바람을 불어넣어 명장면과 사고에서는 저절로 박수와 탄성이 일었다.



관계 업체의 관심도 대단했다. 제2전부터 한국타이어가 스폰서로 참가했고, 한국타이어는 최고 경영진인 조현식, 조현범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자사가 후원하는 경기와 이벤트를 지켜보았다. 한국은 자사의 광고 모델인 김아중, 주진모를 초청해 공개 프로포즈 및 팬 사인회를 열어 공연장이 혼잡할 정도의 성황을 이끌어 냈다.



이처럼 ‘한국 DDGT 챔피언십’은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지고 있고, 관람객들의 발길이 잦아지면서 국내 모터스포츠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참가자들의 드라이버 라이선스 신청 및 취득 관계 등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를 남기기도 했다.



‘한국 DDGT 챔피언십’ 3라운드는 6월 16-17일 열린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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