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동영상보고 사세요

입력 2007년04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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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유통에도 동영상 바람이 불고 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의 자동차전문사이트인 옥션 모터스(www.auction.co.kr/motors)는 지난달 27일부터 SCC·(판매자 손수제작물, Seller created content)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SCC 서비스는 UCC(사용자 손수제작물)를 상품 판매에 활용하는 것으로 판매자가 상품의 동영상을 20M 이내에서 자유롭게 편집하여 올릴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중고차의 내외장은 물론 시동 및 주행 모습까지 동영상으로 올릴 수 있어 상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얘기다.

사실 SCC 서비스는 인테리어 소품, 의류 등과 관련된 쇼핑몰에서는 지난해말부터 등장해 현재는 만담이나 콩트, 드라마 형식으로 상품을 소개하는 방식까지 진화했다.

옥션 모터스는 아울러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자를 보증해주는 트러스트 딜러(Trust Dealer)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중이다. 트러스트 딜러가 판매하는 중고차는 구매 후 3개월 또는 5,000km 내에서 엔진이나 변속기 등에 문제가 생기면 무상으로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윤영석 옥션 모터스 차장은 “옥션 모터스에서 거래되는 모든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안전한 매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SCC와 트러스트 딜러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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