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제너럴모터스(GM)가 수요 증가에 맞춰 중국 내 생산을 2010년까지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상하이GM은 추가 교대조 투입과 공장시설 변경 등을 통해 2010년 연간 생산량을 지금의 두 배인 100만대까지 늘린다고 밝혔다. 미니밴과 소형차를 생산하는 별도 법인도 연간 생산규모를 현재 40만 대에서 70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GM는 최근 2년 간의 손실 이후 올해 흑자전환에 성공하기 위해 중국 등 신흥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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