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릴레이 자선 바자회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선다.
현대기아는 18일부터 약 두 달간 현대와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주요 계열사의 12개 사업장에서 "아름다운 가게"와 공동으로 봄맞이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각 계열사에서 아름다운 가게로 기증돼 판매될 물품은 10만점 이상이며, 그룹 임직원 및 가족 2,000여명이 판매 자원 봉사에 나선다.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릴레이 자선 바자회는 현대기아 18개 계열사 1만여명 임직원 참여로 시작된 봄맞이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바자회는 18일 기아 소하리 공장을 시작으로, 28일 기아 화성 공장, 5월5일 기아 광주 공장, 19일 현대모비스 본사, 현대제철 인천 공장, 당진 공장, 26일 현대제철 포항 공장의 순서로 이어지며, 6월9일(토)은 "현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로 지정, 전국 73개 "아름다운 가게"에서 동시에 현대 임직원 및 가족이 참여하는 나눔 행사로 마무리 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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