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미국 현지법인 HMA가 GM 새턴의 광고를 담당했던 새 광고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HMA는 굿비, 실버스테인&파트너스 등 다섯 곳의 광고대행사를 지정했다고 오토모티브뉴스가 보도했다. 지금까지 5년간 현대의 광고를 담당했던 리차드 그룹은 제외됐다.
조엘 이와닉 현대차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회사가 도약하기 위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미국에서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새 파트너가 필요했다”고 말하고 “굿비와 실버스테인& 파트너스가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현대는 45만5,000대를 미국에서 팔았다. 굿비와 실버스테인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광고회사로 지난 5년간 GM 새턴의 광고를 맡아 해왔다. GM은 이 회사를 버리고 지난 2월 새 광고회사와 계약을 맺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