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코닝이 새 윤활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다우코닝은 전기 접점, 플라스틱 및 금속 부품 전용 윤활제 몰리코트 G-1050 그리스를 새로 발매했다. 이 제품은 기계 및 전기 부품 수용공간이 점차 좁아지는 자동차 디자인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G-1050 그리스를 전기 및 기계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면 서로 다른 윤활제 사이에 부조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낮고, 윤활제 사용도 크게 줄일 수 있다. 고체가 아니어서 전기 접점 표면에 해를 입힐 염려도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몰리코트 G-1050 그리스가 작용하는 온도영역은 -40도에서 120도까지다. 대부분의 플라스틱 제품들에도 잘 작용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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