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프리랜더2가 트럭 위에 올라타고 전국을 누비는 로드쇼를 펼친다.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향림)는 대형트럭에 오프로드 구조물과 최근 출시한 프리랜더2를 싣고 전국을 순회하는 ‘도심 속 오프로더’ 컨셉트의 로드쇼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거리 행사는 올 뉴 프리랜더2의 출시를 기념해 기획된 것으로, 8톤 대형 트레일러 위에 설치된 인공 오프로드를 랜드로버의 올 뉴 프리랜더2가 올라가는 듯한 진풍경을 연출했다.
오는 5월 4일까지 서울과 경기를 거쳐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는 ‘도심 속 오프로더’ 로드쇼는 특히 서울 광화문과 신촌, 압구정, 삼성역을 비롯해 부산의 해운대, 대구의 우방 타워랜드, 대전 월드컵 경기장 등 젊은 층의 발길이 잦은 지역에 깜짝 출현할 예정이다.
랜드로버 기존 프리랜더를 9년만에 풀체인지한 올 뉴 프리랜더2는 오프로드에 강한 랜드로버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도심의 온로드에 적합한 편의성과 스타일, 경제성 등을 고루 갖춘 젊은 감각의 SUV이다.
랜드로버 코리아의 이향림 대표는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의 올 뉴 프리랜더2가 젊은 층을 집중 겨냥해 거리로 나섰다”며 “향후에도 소비자에 즐거움을 주는 펀(fun) 마케팅으로 오프로드의 강자 랜드로버가 더욱 밝고 친숙한 이미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