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임직원 목소리 경청 후 경영 반영

입력 2007년04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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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이 회사 내 임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이 4월 한 달 동안 회사 내 전 본부를 순회,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곧 경영에 반영하는 이른바 "목소리 경영"을 펼치고 있다는 것.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4월2일 부산공장 제조본부를 시작으로, 재무본부, 영업본부, 연구소, 품질본부, 구매본부 미팅을 완료한 데 이어 19일에는 커뮤니케이션본부를 방문한 뒤 24일과 27일에는 인사본부와 기획프로젝트 본부 방문을 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4월 한 달간 계속되는 금번 본부별 미팅은 20분간의 CEO 메시지 전달 및 30분간의 질의응답 그리고 식사를 하는 것으로 총 2시간에 걸쳐 이뤄지고 있다. 책상에서 단지 보고만 받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회사 구석구석을 직접 방문, 임직원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듣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고 싶다는 CEO의 경영의지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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