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가 강원도 원주에 전시장을 냈다.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대표 웨인 첨리)는 18일 강원도 원주시에 대규모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는 기업도시, 혁신도시로 선정되면서 강원도 내 최대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원주에 전시장을 열어 강원 지역을 본격적으로 공략해나갈 계획이다.
원주 전시장은 2층 180평 규모로 12대의 차를 전시할 수 있고 고객 상담실과 편의 시설 등을 갖췄다. 원주 전시장은 원주IC 인근에 위치, 우수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강원도 내 다른 지역 고객들도 편리하게 방문이 가능하다. 이로써 DCK의 전국 판매망은 20개의 전시장으로 늘게 됐다. DCK는 이에 앞서 지난 3월광주 전시장 확장 이전에 이어 4월 초에는 서울 대치동에 새로운 전시장을 오픈하는 등 판매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웨인 첨리 사장은 “연내 1~2개 전시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며, 특히,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세일즈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충,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네트워크 정비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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